인천의 한 기초의회 의원이 가게 앞에 무단 주차한 자신의 차량을 빼 달라는 요청에 되레 고성을 지르고 부적절한 발언을 한 사실이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인천 미추홀구의회 국민의힘 소속 A의원에게 폭언을 들었다는 B씨의 글이 올라왔다.B씨의 글을 보면 지난 1일 A의원은 B씨의 여자친구가 운영하는 미추홀구 용현동의 가게 앞에 무단 ...
백효은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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