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인천광역시장 박남춘입니다.경인일보의 창간 73주년을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 축하합니다.경인일보는 1945년 10월 인천에서 태동한 대중일보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73년 동안 인천을 비롯한 수도권 주민들을 대변해 왔습니다.지역 내 다양한 이슈에 대한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보도, 정확한 분석과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정론지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박남춘 2018-10-05
작은 사업이라도 市가 독단적 결정 안하고시민에게 묻고 지혜 모으는 소통행정 펼것서로 공감하는 객관적 지표로 정책 수립도"희망찬 여정 함께할 300만이여 응답하라"'시민이 주인인 새로운 인천특별시대'. 지난 7월 출범한 민선7기 시정 철학입니다. 취임 첫날 300만 인천 시민들께 시민이 주도적으로 시정에 참여하는 '시민특별시'를 약속드렸습니다. 시...
박남춘 2018-08-14
신·남·내·북항 4개로 운영되는항만별 특성 맞춰 기능 재정립물류 경쟁력 체계적으로 강화연안 잇는 해양관광벨트 구축관광명소로 자리매김 노력과경제자유구역 활성화 정책 병행세계경제가 지역경제권으로 재편되고 있으며, 동북아 경제권은 EU, NAFTA의 뒤를 잇는 새로운 경제권으로 부각되었다. 지난 참여정부 당시에도 국정과제의 하나로 제시된 바 있는 '동북아 경제...
박남춘 2017-12-18
2018-10-05 16면
2018-08-14 23면
2017-12-1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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