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에 운전자가 쉽게 식별할 수 있는 발광형 표지판이 설치된다. 18일 시에 따르면 가납·백석·유양·덕현·광숭초 등 양주지역 초교 어린이보호구역 5곳에 속도 제한을 표시한 발광형 표지판이 시범 설치됐다. 발광형 표지판은 스스로 빛을 내 약간이나 악천후 상황에서도 눈에 잘 띄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시는 이처럼 시인성을 개선한 ...
최재훈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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