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요스바니 22일 첫 경기부상 비예나 공백 불구 '3강구도'흥국생명은 새 외국인선수 영입추진방송 스태프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일정을 중단했던 프로배구 V리그가 5일 재개됐다. 한국배구연맹(KOVO)과 13개 구단의 선수들과 관계자 등 1천500여명이 음성 판정을 받으며 반환점을 돈 리그가 치열한 순위 싸움을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가장 큰 변수는...
김영준 2021-01-05
기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