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천시교육감 선거가 '최계운 대 도성훈'의 경쟁으로 재편될 수 있도록 확실한 단일화를 이루겠습니다."최근 6·1 지방선거 인천시교육감 보수진영 단일후보로 선출된 최계운(인천대 명예교수) 예비후보는 27일 인천시교육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최계운 예비후보는 지난 25일 박승란·이대형 예비후보와 인천시교육감 보수진영 단일화 경선을 ...
김주엽 2022-04-27
2022-04-28 03면
“최계운 vs 도성훈 구도로 재편”… “교육청 구도심 이전 추진할 것”
기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