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이 신설을 앞둔 재외동포청 소재지로 인천과 서울 등 2곳을 압축한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최종 결정은 13일 윤석열 대통령에 보고 후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 입지를 기대하는 지역사회는 술렁이기 시작했다.국민의힘 정책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외교부와 재외동포청 성공적 출범을 위한 당정협의회를 열어 재외동포청 소재지 선정과 재외동포기본법 제정에 대한...
정의종;권순정 2023-04-12
기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