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석집 가득했던 제운사거리 등10개 청년 창업 기업들 자리잡아거리정화·일자리 문제 동시해결인천 미추홀구 인하대 후문과 인천기계공고 주변의 변종 유흥업소 거리가 청년 창업기지로 변신하고 있다.인천 최초 비건 색조화장품 제조기업 (주)오셰르 김은실(37) 대표는 2019년 1월부터 미추홀구 용현동에서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오셰르가 있는 장소는 이른바 '방석...
김주엽 2021-01-24
2021-01-25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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