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청약으로 불로소득을 얻은 수백명이 경기도 수사망에 적발됐다. 22일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은 부정청약·불법전매 등 부동산 불법행위자 232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중 43명은 검찰에 송치하고 28명은 형사 입건했다. 나머지 161명은 수사가 진행 중이다. 앞서 공정특사경은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 동안 아파트 부정청약, 불법전매, 무자격·무등...
남국성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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