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감일지구 내 '개지옥' 같은 불법 개사육장(6일자 7면 보도)에서 학대를 받던 수십 마리의 개가 없어져 동물권단체가 반발하고 있다. 동물권단체는 하남시의 허술한 격리조치로 개 ... 모란시장의 개사육·도축업자들이 몰려들면서 현재 60여개 업체가 10만㎡ 감일지구 사업부지에 불법 개사육장이 형성돼 있다.하지만 불법개사육장 주인들은 개들에게 사료 대신 음식물쓰레기를 주고 개가 눈 ...
문성호 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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