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에 대한 검찰의 비공개 조사에 대해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았다. 다만 필요할 경우 법률대리인이 입장을 밝히겠다는 입장이다. 21일 대통령실 관계자에 따르면 김 여사 법률대리인이 이날 “김 여사는 성실히 조사에 임해 사실 그대로 진술했음을 알린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최재훈)와...
정의종 202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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