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반업체 반입 토사 2만㎥ 추정짧아진 운송거리 고스란히 이익하남도시公 직원 '대가' 가능성공사측 "처리계획 아직 못 세워"하남 선동둔치체육시설 인근의 하천부지에 2만㎥에 달하는 토사가 불법 매립(1월 8일자 8면 보도)된 가운데 운반업체가 불법매립으로 최소 2억여원이 넘는 운반비를 부당이득으로 챙긴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하남 ...
문성호 2020-01-08
흙 2만㎥ 市·공사 동의없이 진행돼담당자 묵인 "민원따라 평탄작업"억대 비용절감 추정 금품수수 의혹원상복구명령·경찰 수사 의뢰 '파문'하남 선동둔치 체육시설을 위탁·관리하고 있는 하남도시공사 직원의 묵인 아래 한강 둔치에 토사(흙) 수만㎥가 불법으로 매립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해당 하남도시공사 직원이 지면 평탄화를 위해 매립작업을 했다...
문성호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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