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안전상의 문제로 전면 통제됐다가 약 5개월만에 임시로 통행 재개된 성남시 분당 수내교 교량 하부에 임시 지지구조물이 설치돼 있다. 이날 보강 공사 시설물 점검에 나선 신상진 성남시장은 "시민 불편을 줄이며 안전도시 성남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8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최은성 2024-01-18
정밀안전진단에서 불량(E) 등급 판정을 받는 등 안전상의 문제로 전면 통제됐던 수내교의 통행이 임시 재개된 18일 오후 성남시 수내교에서 신상진 성남시장이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4.1.18/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정밀안전진단에서 불량(E) 등급 판정을 받는 등 안전상의 문제로 전면 통제됐던 수내교의 통행이 임시 재개된 18...
“시민 불편을 줄이며 안전 도시 성남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성남시 분당 수내교 통행이 18일 오후 2시부터 재개됐다. 지난해 8월 긴급 정밀안전진단에서 '불량(E)' 등급을 받고 왕복 8차선의 차량 통행을 막은 지 5개월 만이다. 시는 총길이 179m 수내교 교량 하부에 임시 지지구조물 32개를 설치하는 공사를 완료하고, 분당경찰서와...
김순기 2024-01-18
정밀안전진단에서 불량(E) 등급 판정을 받는 등 안전상의 문제로 전면 통제됐던 수내교의 통행이 임시 재개된 18일 오후 성남시 수내교에서 차량들이 통행하고 있다. 2024.1.18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정밀안전진단에서 불량(E) 등급 판정을 받는 등 안전상의 문제로 전면 통제됐던 수내교의 통행이 임시 재개된 18일 오후 성남시 수내교에서 차량들이 통행하고 있다.
정밀안전진단에서 불량(E) 등급 판정을 받는 등 안전상의 문제로 전면 통제됐던 수내교의 통행이 임시 재개된 18일 오후 성남시 수내교에서 신상진 성남시장이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4.1.18/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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