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인천·부산항만공사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 항만시설물 유지·관리를 더욱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2025년까지 274억원을 투입해 스마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2일 밝혔다.이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항만 인프라 스마트 재해 대응 기술 개발사업'으로, 해수부는 스마트 센서 등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항만 시설물 상태를 실시간...
김명호 2021-06-22
2021-06-23 03면
ICT 기반… 2025년까지 274억 투입
기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