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화장실 부문(장려) ▲아미르티무르(대표·이성희, 연수구 동춘 1동) 우즈베키스탄 왕이었던 아미르티무르를 업소이름으로 사용하고 내부를 왕궁의 느낌이 들도록 꾸며놓았다. 내부 분위기와 동질감을 가질 수 있게끔 화장실의 벽면을 표면이 거친 석고로 바른 게 특징. 1층과 2층에 각각 여성용과 남성용 화장실을 설치했는데, 입구를 동굴처럼 둥글게 만들어 홀에 있...
경인일보 2000-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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