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11시15분께 이천시 부발읍 SK하이닉스 반도체 공장에서 불산이 누출되는 사고가 났다.이 사고로 반도체 유지보수업체 직원 A(30)씨가 팔다리에 2도 화상을 입는 등 중상을 입고 화상 전문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유지보수업체의 또 다른 직원 B(25)씨와 근처에 있던 하이닉스 직원 C(41)씨는 불산 단순 흡입(경상)으로 수원 아주대...
손성배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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