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안동포 매립지 들어선 후악취·소음 탓 주민들 고향떠나사월마을도 '주거부적합' 악몽인천 서구 안동포마을과 사월마을을 아십니까. 마을 이름이 정겹습니다.안동포마을은 300여 세대가 옹기종기 모여 남자들은 배를 부리고, 여자들은 해산물을 캐며 사는 자연부락이었습니다.안동포마을에 검은 그림자가 드리운 건 1992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서울시, 인천시, ...
이원근;이준석;공승배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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