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가 전남 나주로 이전하면서 유휴지로 남은 안산 사동의 연구원 부지(옛 한국농촌공사 연구원)의 개발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안산에 남은 노른자 땅 중 하나인데 2008년 정부로부터 도시기본계획의 승인을 받았지만 10년 넘도록 방치돼 있기 때문이다.게다가 인근의 안산시 소유 노른자 땅인 사동 89블록도 최근 시의회의 매각안 부결로 개발에 또다시 ...
황준성 202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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