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 '화성(華城)'이 있는 수원시에 왕의 골목이 조성된다.수원 북수동 성당과 행궁동의 골목을 연결(위치도 참조)하는 사업으로, 수원의 새로운 관광코스로 재탄생 될 것으로 기대된다. 15일 경인일보 취재결과 이 사업은 행궁동 도시재생사업의 마중물 사업인 '행궁 골목길 특성화'중 세부단위사업의 하나로 '왕의 골목 입면(立面) 개선공사'를 진...
김영래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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