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처가 소유 회사가 남양주에서 요양원을 운영하며 최근 3년간 42억원을 챙긴 것으로 보여 수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강득구(안양만안) 의원은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에스아이엔디의 현재 대표이사는 최 씨의 장남인 김모 씨인데, 김씨는 또 온요양원의 대표이사"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스아이...
권순정 2021-12-29
기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