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내에서 윤석열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씨가 '7시간 통화' 논란을 비교적 무사히 넘겼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김씨의 공개 행보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보인다. 윤 후보는 부인 보도에 대해 "어찌 됐든 많은 분들 심려를 끼쳐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한 표라도 아쉬운 선거에서 배우자는 후보의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 있지만 그간 국민의힘은 여...
정의종 20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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