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시립 정도 40살 넘겨… 전국 다섯손가락 단체로 상승우리 민속무용·궁중정재 소화도… 다른 무용단과 차별성 강점다양한 스펙트럼 '집중' 단원들 다양한 재능 뽑아내는 게 목표1981년 창단한 인천시립무용단이 올해 창단 40주년을 맞았다. 40주년을 넘긴 공립 무용단은 많지 않다. 1962년 창단한 국립무용단과 인천시립무용단, 같은 해 창단한 대구시...
김성호 2021-07-28
국립무용단 등 활동 창작 힘써새로운 도전 단원들 단합 노력인천시립무용단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로 윤성주(60) 전 국립무용단 예술감독이 지난 15일 선임됐다.윤 신임 예술감독은 "시립무용단이 인천 시민들이 내세울 수 있는 자랑거리로 인정받도록 모든 단원과 함께 땀 흘리며 성실하게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그는 또 "'모든 길은 인천으로 통한다'...
김성호 2017-05-25
2021-07-28 14면
“소품 레퍼토리 '담청' 같은 작품이면 한국 알릴 수 있어”
2017-05-25 18면
“40년 이어온 전통… 시민에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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