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의회에서 1년 새 재산이 가장 많이 증가한 의원은 유재수 의원과 윤태천 의원으로 나타났다.25일 발표한 경기도보에 따르면 유재수 의원의 재산은 2억8천513만5천원에서 8억3천822만원으로 5억5천308만5천원 늘었다. 본인과 차남 소유의 비장상주식이 액면가에서 평가액으로 변경되면서 신고 재산가액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윤태천 의원의 재산도 13억...
황준성 2021-03-26
기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