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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승을 기록했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은 이영주, 고유나, 김혜리를 스리백으로 두고 추효주, 장슬기, 전은하, 강채림이 중원을 구성했다. 지소연이 공격형 미드필더를 맡고 최유리와 이금민이 최전방 공격수로 나섰다. 골키퍼 장갑은 최예슬이 꼈다. 경기 시작 후 27초 만에 대한민국의 골이 나왔다. 최유리가 오른쪽을 거침없이 돌파해 내준 공을 박스 안에 있던 추효주가 가볍게 밀어 ...
김형욱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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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로코전에서 3-5-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조별리그서 2연패… H조 최하위케이시 페어 빗나간 슈팅 아쉬워 홍혜지, 심서연, 김혜리가 수비진을 구성했고 중원에는 추효주, 조소현, 이금민, 지소연, 장슬기가 출전했다. 최전방 공격수로는 박은선과 손화연이 투톱을 이뤘고 골키퍼 장갑은 김정미가 꼈다.모로코는 전반 6분 득점에 성공하며 일찌감치 앞서나갔다.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
김형욱
202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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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모로코전에서 3-5-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홍혜지, 심서연, 김혜리가 수비진을 구성했고 중원에는 추효주, 조소현, 이금민, 지소연, 장슬기가 출전했다. 최전방 공격수로는 박은선과 손화연이 투톱을 이뤘고 골키퍼 장갑은 김정미가 꼈다.모로코는 전반 6분 득점에 성공하며 일찌감치 앞서나갔다.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
김형욱
202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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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끄는 대한민국은 4-1-3-2 포메이션으로 콜롬비아전에 나섰다. 장슬기, 심서연, 임선주, 김혜리가 수비진을 구축했고 추효주가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에 위치했다. 중원에는 조소현, 지소연, 이금민이 포진했고 최전방에는 최유리와 손화연이 투톱을 이뤘다. 윤영글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대한민국은 전반 8분 최유리가 때린 슈팅이 콜롬비아 카탈리나 페레스 골키퍼에 막히는 등 경기 초반부터 콜롬비아의 ...
김형욱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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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대표팀 월드컵 출정 경기에서 대한민국은 장슬기의 결승골에 힘입어 아이티를 2-1로 꺾었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은 심서연, 임선주, 김혜리로 수비진을 구성했고 조소현, 지소연, 이금민으로 중원을 꾸렸다. 왼쪽 측면에 장슬기가 포진했고 오른쪽 측면에는 추효주가 나섰다. 최전방에는 최유리와 손화연이 투톱을 이뤘다. 김정미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조소현과 지소연은 나란히 A매치 ...
김형욱
202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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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현대제철), 심서연, 추효주(이상 수원FC위민), 이영주(마드리드CFF·스페인)가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는 지소연, 김윤지, 전은하(이상 수원FC위민), 조소현(토트넘·잉글랜드), 이금민(브라이튼·잉글랜드), 천가람(화천KSPO), 배예빈(위덕대)으로 구성됐다. 공격수는 최유리, 강채림, 손화연(이상 인천현대제철), 문미라(수원FC위민), 박은선(서울시청), 케이시 페어(PDA·미국)가 ...
김형욱
2023-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