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축구(U리그), 선수들의 꿈을 이룰 수 있는 무대로 만들겠다."용인대 축구부를 U리그 신흥 명문으로 만든 명장 이장관(사진) 감독은 "어린 선수들이 용인대 축구부에 꿈을 가지고 찾아올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많은 선수가 프로로 진출하고 또 국가대표가 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올해부터는 U리그에 승강제가 도입...
김형욱 2022-03-21
기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