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비장애인을 아우른 '제1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이 지난 주말 인천광역시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인천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올해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이하 대축전)은 배드민턴과 탁구, 볼링, 파크골프, 당구, 수영 등 6개 정식종목과 참여 종목인 창작댄스까지 도합 7개 종목으로 구성됐고, 전국 15개 시·도 70...
김영준 2022-09-07
인천시장애인체육회 이중원 사무처장은 지난 3월 제7대 사무처장에 재임용됐다. 2019년 임용 이후 2년 임기를 마친 이 사무처장은 시장애인체육회 창립 이래 최초로 실시한 공개채용에 지원해 이사회의 만장일치 동의를 얻었다.이 사무처장은 첫 임기 때 장애인체육회와 경기단체 운영의 투명화, 장애인 선수 고용촉진 등 장애인체육의 저변확대 등의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
김영준 2021-12-20
이중원(사진) 인천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이 재임에 성공했다. 인천시장애인체육회는 이중원 사무처장이 시장애인체육회 창립이래 최초로 실시된 공개채용에서 이사회의 만장일치 동의를 얻어 제7대 사무처장에 재임용됐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무처장은 지난 2년의 임기 동안 시장애인체육회 및 경기단체 운영의 투명화, 장애인선수 고용촉진 등 장애인체육의 저변확대에 성과를...
김영준 2021-03-30
일반부 선수 나서 편견의 벽 허물어생활체육 지도자 교육도 직접 맡아선수고용촉진 조례 등 결실 기대감"인천 장애인 체육의 의미 있는 변화를 기대해 주세요."2019 인천장애인 배드민턴 동호인 어울림 생활체육대회가 지난 20일 인천 연수구에 있는 인천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장애에 대한 편견의 벽을 허물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우정과 화합을 다...
임승재 2019-07-22
작년比 금메달 10개 추가 결실특수학교 5곳·市교육청 '맞손'운동 전념토록 '취업지원' 강화"우리 선수단의 열정 덕분입니다."인천시 선수단 이중원(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총감독은 19일 "인천이 목표로 했던 종합 10위보다 4계단이나 높은 종합 6위를 달성하는 값진 결과를 얻어냈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선수단의 열정과 자신감 덕분에 가능...
임승재 2019-05-19
인천지역 장애인들의 생활체육 활동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 확 바뀐다.이중원 인천시장애인체육회 신임 사무처장은 21일 "장애인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 사무처장은 이날 기자 간담회에서 찾아가는 장애인 생활체육 서비스부터 바꿔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서비스는 지역의 장애인 기관, 단체, 학교 등의 요...
임승재 2019-03-21
2022-09-08 20면
“비장애인 참여율 못높여 아쉬워… 참여자 중심 행사 간소화 긍정적”
2021-12-21 16면
“첫 임명땐 빠른 정상화… 이번엔 성과보다 '내실'”
2021-03-31 16면
2019-07-23 21면
장애인-비장애인 어우러진 화합 스매싱 '참가에 의미'
2019-05-20 19면
'반짝 성적' 아닌 선수 육성 시스템 노력
2019-03-22 15면
“찾아가는 생활체육 서비스부터 바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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