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가 지역 생산 농산물을 지역에서 판매하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도록 하는 먹거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의한 푸드종합지원센터 부지가 선정되자 토지주를 중심으로 일부 상인회 회원 들이 집단반발하고 있다. 이들은 대형 유통시장이 들어서면 소상공인의 상권을 침해, 부지선정의 부당함등을 주장하며 푸드 플랜에 대한 반대 입장을 내며 반발에 나섰다...
경인일보 202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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