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킥보드 아무 곳에나 세우지 마세요. 인도에 방치돼 불편하고 위험해요'.파주시가 인도 등에 무단 방치된 개인형 이동장치(일명 전동킥보드) 정비에 나선다.시는 5월 중순부터 보행로, 차도, 횡단보도 등에 무단 방치된 '전동킥보드' 단속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시의 단속 방침은 전동킥보드가 인도, 횡단보도, 교통약자 엘리베이터 앞, 버스정류장, ...
이종태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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