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지역 5개 병원이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으로 지정돼 운영된다.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인천·경기지역 5개 병원을 포함해 총 8개 병원을 코로나19 중환자와 고위험군의 진료를 위한 거점전담병원으로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거점전담병원으로 지정된 인천·경기지역 병원은 가천대 길병원(인천 남동구), 순천향대 부속 부천병원(경기 부천시), 현대병원(경...
이현준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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