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영향 취약계층 구직난 미추홀구 정원 20% 늘렸지만게이트웨이 대기인원 3배 증가부평·남동구 배치시기 장담못해최대 참여 '5년' 다 채우는 실정저소득층의 자립을 위한 자활근로 사업에 신청자가 대거 몰리고 있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가 계속해서 늘어나는 데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취약 계층 구직난이 심해진 탓이다.1일 경인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달 ...
박현주 202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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