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위례동 지역 주민들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위례 신사선이 내년 초에 착공해 2030년에 준공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오세훈 시장은 “위례 신사선을 확실히 챙기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4일 국민의힘 장영하(성남수정) 당협위원장에 따르면 장 위원장 주선으로 지난 2일 오세훈 시장과 성남시 위례동 주민대표들 간 '위례 신사선'과 관련...
김순기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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