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는 스스로 힐링이 돼야 한다고 생각해요. 내가 즐거워야 받는 분들도 즐겁지 않을까요?"서울, 경기 등 수도권을 무대 삼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주도해 온 이가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주택관리사 봉사단체인 '나눔&채움 봉사회' 안상미(57) 회장의 이야기다.주택관리사 18년 차로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이사직을 맡고 있는 안 회장은 ...
하지은 2023-01-31
2023-01-31 17면
“내가 즐거워야 받는 사람도 만족 '행복한 힐링'”
기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