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와 LG유플러스의 5G 28㎓ 서비스가 기로에 놓였다. SKT 역시 내년 5월 말까지만 해당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8일 이동통신 3사의 5G 28㎓ 기지국 수가 당초 주파수 할당 조건에 미치지 못한다는 판단 하에, KT와 LG유플러스에 대해선 주파수 할당을 취소하고 SKT는 당초 내년 11월 30일까지였던 이용기간을 5월 ...
강기정 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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