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도권만을 대상으로 했던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제도 범위가 전국으로 넓혀지면서 경기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도 코로나19 등 자연재해 피해에서 벗어날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하지만 제도 대상 확대의 효과가 커지려면 기초 조사는 물론 각 지자체가 중앙정부와 맞춤형 지원정책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제도는 지난 ...
김준석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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