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9억' 노후 하수관거 교체 사업"하도급, 현지장비 우선안해" 주장 시공사·市 "노조와 계약 강제못해"노후 하수관거를 교체하는 수원시 관급공사에 "지역민을 배제하고 있다"며 민주노총이 원청사 앞에서 집회를 시작했다.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경기건설기계지부는 11일 오전 10시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태동건설 앞에서 지역장비·자재 우선 사용을...
손성배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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