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 살인' 사건의 방조 혐의를 받는 이은해(31)씨의 지인이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인천지법 형사2부(부장검사·위수현)는 살인방조 등 혐의로 이씨의 지인인 A(30)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23일 밝혔다.A씨는 2019년 6월30일 오후 8시24분께 경기도 가평군 용소계곡에서 이씨와 공범 조현수(30)씨가 이씨의 남편 윤모(당시 39세)씨를 살...
김주엽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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