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김재화)은 23일 "신경과 김옥준 교수 연구팀(정혜주 석사)이 차바이오텍의 아밀로이드베타 분해 효소인 '네프릴리신(neprilysin) 유전자 발현 증강 탯줄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로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국제 학술지 '줄기세포 국제저널(Stem cells internationa...
김순기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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