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부권과 충청권을 잇는 '수도권내륙선 철도사업'이 경기남부권역과 지방공항 간의 거리를 좁혀, 양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사업이 될 것이란 기대를 키우고 있다.수도권내륙선은 화성 동탄을 시작으로 안성을 지나 충청권의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충북혁신도시~청주공항을 잇는 노선이다.이를 통해 동탄과 청주공항이 30분 대에 연결돼, 경기남부권에서는 인천이나 김...
김태성 2020-10-24
기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