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0 총선 전망·(3·끝)] 유권자 선택 폭 확대 '최대 변수' '최다의석' 경기도 후보 배출 관건국힘·민주, 인적쇄신 실패땐 위기 80여 일 남은 4·10 총선의 최대 변수 중 하나는 유권자들의 선택의 폭이 얼마나 확대될지 여부다.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이라는 두 개의 선택지만을 강요받는 데 한계를 느낀 부동층이 이들 외에 새로운 제3의 선택지를...
김태성
2024-01-15
-
(2)·선거 향배 가를 경기도 어젠다는 '김포發 편입론' 김기현 사퇴후 시들"선거용" 비판속… 국힘 대응 주목'분도' 북부 국힘 정치인 의지 중요김동연 지사 정책 세일즈 역량 관건수원-화성 '공항 갈등' 당 입장 난감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서울메가시티, 수원 군공항 이전'.총선의 해, 경기도 정치권에서 떠오른 뜨거운 화두다. 21대 국회처...
김태성
2024-01-04
-
(1)·60석 최대 승부처 경기도, 與 '탈환' 野 '수성' 국힘, '최다 의석' 선거 결과와 직결기득권 내려놓고 인재 영입에 '올인'민주, 2차례 총선 대승 유리한 조건최근 지선·재보선 결과로 낙관금물 22대 총선이 올해 4월10일 치러진다. 불과 99일(1월2일 기준) 앞으로 다가온 선거판의 시계도 점차 빨라지고 있다. 윤석열 정부 3년 ...
김태성
2024-01-01
-
20대 총선서 부평갑 26표차 0.02% 당락연수갑 0.29%·남양주갑 0.3% 등 '희비'1%대 격차 전국 13곳중 8곳 경기·인천與 간판 윤호중·조정식·김경협·윤관석등野 김명연·홍철호·유정복·민경욱등 포진■ '1%의 가치' 초박빙 승부지난 2016년 치러진 20대 총선에서 불과 0.02%의 표차로 당락이 엇갈렸다. 후보자 간 표차는 단 26표. ...
정의종;이성철;김연태
2019-10-06
-
#경인권정치, 지나온 20년이 미래 20년 가른다강산이 2번 바뀐다는 20년. 성년에 이른다는 약관(弱冠)의 세월, 경기·인천의 정치 지형도 수도권이라는 위상에 걸맞게 많은 변화와 기록을 남겼다. 지난 2000년 16대 총선에서부터 내년 4월 치러지는 21대 총선까지 6차례 총선을 치르면서 인구도 많이 증가하고, 국회의원 수도 전국 최다 의석을 보유하게 됐...
정의종;이성철;김연태
2019-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