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합금지·영업시간 제한 조치에 따른 소상공인들의 손실 보상률이 80%로 정해졌다. 분기별 최대 보상액은 1억원이다.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 손실보상 제도 시행 첫날인 8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제1차 손실보상심의위원회를 열어 이런 내용의 '2021년 3분기 손실보상 기준'을 의결했다.대상은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지난 7월 7일부터 9월 30일까지 집합금지·영...
강기정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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