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23일 2조3천064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파주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1회 추경예산 대비 1천928억 원이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는 881억원, 특별회계는 1천47억원이 증액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지역화폐 발행지원 55억원 ▲중소기업 경영자금 지원 2억원 ▲파주문화재단 운영 6억원 ▲농어민 기회소득 지...
이종태 2024-08-23
2024년 본예산 대비 3352억 증액'역점' 노트북 보급에 676억 투입인천시교육청은 2024년도 본예산 대비 3천352억원(6.6%) 증액된 5조4천423억원 규모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추경예산안은 '정서적·신체적 건강과 사회성 함양'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등에 중점을 뒀다.인천시교육청은 그동안...
김희연 2024-05-26
인천시교육청은 2024년도 본예산 대비 3천352억원(6.6%) 증액된 5조4천423억 규모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정서적·신체적 건강과 사회성 함양'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등에 중점을 뒀다. 인천시교육청은 그동안 역점을 두고 추진해온 노트북 보급 사업에 예산 676억원을 편성했다. 이 ...
인천시가 15조6천85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22일 발표했다. 올해 본예산(15조368억원)보다 5천717억원(3.8%) 늘었다.인천시는 우선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에 1천60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추경 주요 신규사업 중 가장 큰 규모는 올해 하반기 시행을 앞두고 있는 광역버스 준공영제(214억원)다.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유진주 2024-05-22
인천시가 22일 '민생 사업'과 '미래도시 도약'에 중점을 둔 15조6천85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안 전체 규모는 올해 본예산(15조368억원)보다 5천717억원(3.8%) 늘었다. 역대 추경안 중 가장 큰 규모이기도 하다. 인천시는 이번 추경안에서 '시민행복·시민체감 정책' '미래로 도약하는 인천' 등 두 가...
市,내달 시의회 제출 예산안 착수소상공인 반값 택배 등 '실탄 확보''1조 못미치는 규모로 편성' 예상 인천시가 광역버스 준공영제 시행과 '1억 플러스 아이드림' 임산부 교통비 지원 등 신규 사업 추진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작업을 시작했다.인천시는 6월 3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인천시의회 제295회 정례회에 추가경정...
박현주 2024-05-06
2024-05-27 03면
2024-05-23 03면
2024-05-07 01면
2024-04-16 08면
2024-04-15 08면
2023-09-05 0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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