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근대5종의 희망 김세희(BNK저축은행)와 김선우(경기도청)가 2020 도쿄올림픽 첫 경기인 펜싱 랭킹 라운드에서 각각 2위와 14위를 마크했다.김세희는 5일 일본 도쿄의 무사시노노모리 종합 스포츠 플라자에서 열린 대회 근대5종 여자부 펜싱 랭킹 라운드 35경기에서 24승11패(244점)를 기록해 아니카 슐로이(독일·29승6패·274점)에 이어 2...
신창윤 2021-08-05
2021-08-06 12면
펜싱 순조로운 출발… 4경기 남아
기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