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5시 46분 시흥시 은행동의 한 플라스틱 사출공장에서 불이 났다. 아직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8대와 소방 인력 85명을 동원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불은 샌드위치 패널로 된 단층 건물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근무하던 작업자 3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는 상황이다.소방당국은 진화하는 ...
강기정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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