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22일 미국이 주최하는 화상 기후정상회의에 참석한다고 청와대가 19일 밝혔다.앞서 문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14일 만인 지난 2월 4일 첫 한미 정상통화를 했다. 다음달 하순에는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해 바이든 대통령과 첫 대면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다.이번 정상회의에는 한국을 포함해 주요경제국포럼(MEF) 17개 회원국과 아...
이성철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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