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뒤 "폐기물 섞어 불법 성토"주민들, 市에 수차례 시정 요구"아무런 조치 없어" 늦장 비판 수년 전 폭우로 무너진 옹벽이 화성의 한 주택 담장을 덮치는 사고가 났지만 여전히 방수포 설치 등의 임시조치만 이뤄져 주민들이 불안감을 호소(4월25일자 7면 보도=재작년 붕괴 현장 그대로… 무너진 복구행정)하는 가운데, 사고의 원인으로 부실공사가 이뤄졌기...
김학석;이상훈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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