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릴 땐 천천히 내리고 오를 땐 너무 빨리 오른다. 연말 마지막 저녁에라도 기름을 가득 넣을 걸 후회된다."새해부터 오른 휘발유 가격에 가솔린 차주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휘발유 유류세 인하 폭이 축소된 지난 1일부터 휘발유 가격이 다시 오름세를 보이고 있어서다. 휘발유 ℓ당 작년 말보다 25.97원 ↑유류세 인하 폭 12% 축소된 영향반면 경유는...
윤혜경 2023-01-03
기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