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유행' 우려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주말·휴일 검사건수 감소 영향을 받아 19일에는 500명대를 기록 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32명 늘어 누적 11만4천646명이라고 밝혔다. 전날(672명)보다 140명 줄어들며 지난 13일(542명) 이후 엿새만에 500명대...
이준배 2021-04-19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연속 500명대 중반을 기록,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42명 증가, 누적 11만688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전날(587명)보다는 45명 줄어들었지만 이틀 연속 500명대를 나타냈다. 하지만 주말·휴일 검사건수 감소 영향...
이준배 2021-04-13
[속보]코로나19 어제 561명 신규확진…사흘만에 600명 아래1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 서울병원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순천향대 서울병원 누적 확진자는 104명. 2021.2.16 /연합뉴스
경인일보 2021-02-19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500명대 중반까지 치솟으며 최근 완만한 감소세에 빨간불이 켜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59명 증가한 누적 7만6천429명이라고 전했다. 전날(354명)과 비교하면 무려 205명 늘어난 셈이다. 500명대 확진자는 지난 17일(520명) 이후...
이준배 2021-01-27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닷새째 500명대를 유지하면서 '3차 대유행'이 완만한 감소세로 접어든 모양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6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80명 증가, 누적 7만1천820명이라고 전했다. 전날(513명)보다 67명 늘었으나 닷새 연속 500명대를 유지했다. 지역별로 경기 1...
이준배 2021-01-16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 연속 500명대에 머물며 '3차 대유행'의 확산세가 소강상태로 접어든 모습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13명 증가, 누적 7만1천241명이라고 전했다. 전날(524명)보다는 11명 줄어든 수치로 4일 연속 500명대를 이어갔다. 지난달 ...
이준배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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