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F 살처분 1년 반만에 재입식울타리 등 8대 방역시설 설치 필수올해 50개 농가 입식 준비 진행 "더 이상 몹쓸 전염병이 발생하지 않아야 될 텐데…."아프리카돼지열병(ASF) 블루(우울증)에 빠져 있던 파주시 양돈농가들의 희망이 되살아나고 있다.15일 현재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파주시 양돈 전체가 살(殺)처분돼 돼지 울음소리가 끊긴 지 1년 반 만에 ...
이종태 2021-04-15
기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