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이 같은 반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하다 휴대전화 문자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을 매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경인일보 12월3일자 15면 보도) 평소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또래 친구를 집단으로 폭행한 여학생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입건됐다.화성경찰서는 4일 중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A(15)양 등 10명을 폭력행위등 혐의로 입건 조사하고 있다.경찰에 따르...
cubie@kyeo 200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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