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만여장 팔아 5억4천여만원 챙겨法, 징역 1년6월·징역 1년 등 선고KF 인증을 받지 않은 마스크를 바이러스 차단 효과가 있다고 속여 판매한 일당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수원지법 형사10단독 이원범 판사는 23일 약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50)씨와 B(48)씨에게 각각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시은 2021-05-23
2021-05-24 0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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