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중반부터 현역연장 결심3시즌 모두 '아쉬운 준우승'"흥국생명도 선수보강 힘써"여자프로배구 인천 흥국생명의 간판선수인 김연경(36)이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현역 연장 의사도 밝히며 다음 시즌을 예고했다.'배구 여제' 김연경은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23~2024 V리그' 시상식에서 여자...
김영준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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